청소년인권강의포스터[기획강좌] 왜 청소년이 인권과 정치를 말하지 못하게 하나 

2월9일(금) 저녁7시 책방 들락날락
(4호선 중앙역, 고잔동 758-8 1층)

이야기 손님: 쥬리(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한국 현대사에서 사회 변화를 요구하며 싸운 현장에 청소년들이 앞장 선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여전히 정치적 권리로부터 완전히 배제되어 있습니다. 청소년의 정당가입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학교에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면 단속의 대상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대부분의 공간에서 인권이 없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고, 적은 돈으로 부려먹어도 된다고, 폭력도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청소년이 스스로 정치와 인권을 말하면 ‘문제’가 됩니다. 이번 기획강좌에서는 ‘왜 청소년이 인권과 정치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문의 및 참가신청: 010.7387.1147 / 카카오톡@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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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면 공부를 해야지”
“사회 문제는 어른들이 알아서 하니까”
“청소년이면 순수해야지”
“맞아야 정신차리지”
“머리꼴이 이게 뭐니”
“너희는 신경 꺼”
“아는 게 뭐가 있다고”
“패딩금지 화장금지 연애금지”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너네도 커서 애 키워봐라”
“정당 가입은 법으로 금지합니다”

[책방 들락날락 기획강좌]
왜 청소년이 인권과 정치를 말하지 못하게 하나

이야기 손님: 쥬리(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참가비는 없습니다.
*문의 및 참가신청: 01073871147 / 카카오톡@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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