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획강좌인 윤보라님의 “”을 진행했습니다. 군가산점제 폐지에서 불거진 젠더갈등부터 된장녀로 시작하여 온갖 ~녀가 등장하는 시기를 지나 지금의 김치녀로 이어져온 과정을 확인하면서, 그 안에서 혐오의 대상으로서 여성이 어떻게 유형화되어왔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에는 주로 메갤, 메갈리아에 관한 쟁점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요. 메갤의 등장을 한국 페미니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패러디로서의 메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인지, 폭력으로 쟁점화되는 사안들에 대해 페미니즘은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할지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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