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기획강좌 “대한민국에서 엄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김보성(<엄마의 탄생> 공저자)

엄마들을 현대 의학이 규정하는 바에 따라 ‘수유하는 몸’으로 관리 통제하는 산후조리원 시스템, 어떻게 해도 ‘나쁜 엄마’ 낙인을 피할 수 없게 하는 ‘강도 높은 모성 이데올로기’, 그리고 ‘맘충’, ‘노 키즈 존’이 보여주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과 여성혐오, 이런 것들이 결국 육아 문제를 사회로부터 격리하고 영리시설이 확대되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점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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